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 번 주목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공동 헤드라이너로 공연한다.
유럽의 빌보드라 불리는 '월드뮤직어워드'(WMA)는 "정국이 2022년 국제축구연맹 '피파'(FIFA) 월드컵 헤드라인을 장식한 아시아 최초 아티스트였고 오는 7월 19일 방탄소년단과 함께 하프타임 쇼 공동 헤드라인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며 공식 계정을 통해 주목했다. 이어 정국이 다수 FIFA 월드컵 행사에서 공연하는 최초의 남성 아티스트이자 아시아 아티스트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국은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과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에 참여했다.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으로 월드컵 무대에 두 번째로 서게 된다. 정국은 콜롬비아의 팝스타 샤키라와 함께 FIFA 월드컵 행사에서 두 번 이상 공연하는 아티스트로 등극하게 된다.
앞서 정국은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Dreamers'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FIFA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Dreamers'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4억 4000만을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채널 내 모든 영상 가운데 최초로 4억뷰를 돌파했고 역대 최다 조회수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Dreamers'는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누적 스트리밍 5억 2900만 이상을 기록했다. 아이튠즈(iTunes)와 미국 빌보드(Billboard) 차트에서도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최초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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