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프로듀서와 저널리스트로부터 '무대의 킹'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미국 미디어 기업 Audacy의 인기 팟캐스트 'The Industry, I Guess'는 최근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Audacy의 총괄 프로듀서 브룩 모리슨과 빌보드 뉴스 호스트인 테트리스 켈리는"브룩 모리슨의 꿈이 이뤄지다" 주제로 방탄소년단과의 인터뷰와 '아리랑 월드투어'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브룩 모리슨은 지난 4월 뉴욕에서 방탄소년단 특별 인터뷰 프로듀싱을 했다고 밝히며 "제 커리어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이걸 뛰어넘을 수 있는 일이 또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이게 최고일지도요"라고 전했다. 그는 인터뷰 프로젝트가 몇 주간 진행됐다면서 "방탄소년단이 들어서는 순간 그냥 에너지가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각자 개성 있는 아우라가 있다. 완벽해 보였는데, 되게 인간적인 방식으로 완벽한 거야. 넌 가짜 같아 이런 느낌이 아니라"라고 말했다. 이에 테트리스 켈리는 "각자 슈퍼스타인 거야"라며 동의했다.

테트리스 켈리는 이어 "인간적이라고 한 말이 좋다. 왜냐면 요즘 나한테는 인간처럼 안 느껴질 만큼 비현실적인 사람이 한 명 있는데 뷔, 태형이다"라며 뷔를 언급했다. 그는 "이번 투어는 뷔가 그냥 다 씹어 먹고 있어. 그 스웨그, 그 성격..완전 재밌게 하고 있고, 진짜 멋져 보여. 계속 와..와 진짜 왕이다! 이 생각만 했어"라며 극찬했다.
뷔는 지난 3월 21일 글로벌 라이브 공연으로 컴백을 알린 광화문 광장 공연을 시작으로 콘서트마다 생생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아리랑' 발매 당시 뉴욕타임스로부터 앨범에서 가장 인상적인 보컬로 꼽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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