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메이딘(MADEIN) 마시로가 첫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꺼내 들었다.
마시로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24/11'를 발매했다.
'24/11'은 마시로가 솔로로서 새로운 장을 여는 첫 앨범이자, 자신만의 솔직한 이야기와 진정한 정체성을 담아냈다. 24/7이라는 상징적인 틀을 넘어, 매 순간 그 이상의 시간을 쏟아부어 온 마시로의 치열함을 의미한다.
이번 앨범은 'Fade, Between, Burn'이라는 세 가지 흐름을 따라 마시로가 지나온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과거의 조각들(Fade)와 경쟁, 희망의 경계선(Between)', 현재의 마시로(Burn)로 이어진다.

수많은 시선 속 내가 닿으면
넌 태양처럼
더 붉게 물들어
아찔한 이 공기마저
널 내게 끌어당겨
We go all night long
Hit my hotline
Just call me sometimes (oh-woah)
Hit my hotline
I like them sometimes (so-woah)
(so)
Hit my hotline
Just call me sometimes (oh-ah-oh)
Hit my hotline
I like them sometimes

타이틀곡 '핫라인'은 아프로비츠 특유의 유려한 리듬과 세련된 팝 감성이 어우러진 댄스 팝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퍼커션과 감각적인 그루브 위에 중독적인 훅이 더해졌다.
특히 후렴구에서는 특유의 안정적인 보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맞물리며 곡의 중심을 잡는다. 가사는 상대를 향한 솔직한 끌림과 자신감 있는 태도를 표현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색깔을 한층 풍성하게 했다.
'핫라인'은 사운드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속 퍼포먼스와의 조화도 기대하게 한다. 자유로운 에너지를 앞세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곡이 가진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마시로의 표정과 제스처 등 여유로운 무드가 돋보였다.
마시로는 이번 앨범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에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이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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