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열도를 뒤흔들었다.
최근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에서 열린 일본 단독 콘서트 'CRAVITY LIVE 2026 -Bur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크래비티는 'AWAKE(어웨이크)'와 'PARANOIA(파라노이아)'로 공연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며 단숨에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Love or Die(러브 오어 다이)' 일본어 버전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공연 중반부에는 청량하고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PARTY ROCK(파티 락)'과 'SET NET Go?!(셋넷고)'로 축제 무드를 완성한 크래비티는 'Jelly Bean(젤리 빈)' 무대에서는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이어 'Dilly Dally(딜리 달리)', '좋아하나봐(好きなんだ -Japanese ver.-)', 'Blue & White(블루 앤 화이트)'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특히 공 던지기 이벤트와 CO2건 퍼포먼스를 더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일본 신보 타이틀곡 'BLAST OUT(블래스트 아웃)' 무대도 공개돼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 크래비티는 특유의 파워풀한 무대 장악력과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으며, 이어진 'VENI VIDI VICI(베니 비디 비치)', 'SCORCH(스코치)', 'VIVID(비비드)' 무대까지 강렬한 에너지를 이어가며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현장을 찾아준 많은 러비티와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다양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 무대 위에서 진심으로 즐겨주고 행복해하는 러비티를 보며 더 신나게 공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는 크래비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크래비티는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일본 NHK의 음악 방송 '베뉴101(Venue101)'에 출연해 글로벌 활약을 더할 계획이다. 이들은 일본 신보 타이틀곡 'BLAST OUT'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