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MC몽이 또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MC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못다 한 이야기 30분 정도 더 하고 본방송 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그는 지난 18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민종을 비롯해 여러 연예인의 실명을 언급하며 폭로성 발언을 해 큰 파장이 일었다.
아울러 그는 과거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해 "나는 생니를 뽑지 않았다. 1심, 2심, 대법원까지 무죄 판결받았는데도 MBC가 '발치몽'이라는 이미지를 씌웠다"고 했다.
이어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이 자신과 관련한 내용을 다시 취재 중이다. 회삿돈 도박, 선급금 관련 입장을 요구받았지만, 회계에는 전혀 관여한 적 없다"고 말했다.
또 차가원 회장과 자신이 공동 설립에 참여했던 원헌드레드 및 비피엠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에 대해선 "차가원 회장과 경영 방식에 대해 충돌했으며, 이후 회사 일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근 소속사 연예인들의 이탈에 대해 분노하기도 했다. 그는 "더보이즈 영입 당시 1인당 15억 원씩, 계약금 165억 원을 줬다. 이전 소속사보다 3배를 준 거다. 165억 원을 주고 첫 앨범 제작비만 70억 원이 들었다. 더보이즈는 1인당 15억을 받았으면, 80억은 토해놓고 나와야 한다. 근데 이것도 토해내기 싫다는 거 아니냐. 뭔 진상이냐"며 "백현은 첫 앨범에 100억 들고, 두 번째 땐 50억 정도 들었을 것이다. 나도 연예인이고 가수지만, 가수들은 이상하다. 자기들이 번 것만 기억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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