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컴백한다.
1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따르면 트레저는 이날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앞서 지난달 30일 기준 선주문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팀의 활동 2막을 여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앨범으로 밀리언 셀러 달성 청신호를 켰다.
'뉴 웨이브'는 트레저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곡을 힙합 기반 트랙으로 채워 승부수를 던진 신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받아왔다. YG의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 또한 전면에 나서 모든 트랙을 진두지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담은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를 비롯해 감정에 빠져드는 순간의 속도를 그려낸 '줌 줌(ZOOM ZOOM)', 랩 유닛 최현석·하루토·요시 세 멤버를 부르는 팬들의 애칭을 공식 활동명으로 택한 현하요(HYUNHAYO)의 폭발적 에너지 '난리나 (NALLY-NA) (HYUNHAYO)', 사랑의 위험한 감정을 그린 '데인저(DANGER)'까지 총 4개 트랙이 수록된다.
팀 활동의 분기점이 되는 만큼 트레저 음악 세계의 대대적인 변화도 예고됐다. 앞서 공개된 티저 콘텐츠들은 감각적이고 강렬한 흑백 톤 연출로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풍기며, 트레저의 파격적인 변신과 짙어진 카리스마를 각인했다.
YG의 뿌리인 힙합 스웨그를 장착하고 완전히 새로운 2막의 포문을 열겠다는 이들의 결연한 의지가 음악 팬들에게도 전달됐다. 실제 타이틀곡 'IF I'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는 정식 뮤직비디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유튜브 조회수 1100만 회를 돌파했다.
한편 트레저는 컴백에 이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뉴 웨이브 :라이브 인 서울(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를 순회하는 총 8개 도시∙20회차의 팬 콘서트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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