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TWICE·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오는 7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월 1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에서 'TWICE < THIS IS FOR >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연다고 밝혔다.
2025년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전석 매진시키며 출발한 이번 월드투어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을 거쳐 약 1년 만에 서울에서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44시 도시에서 총 81회 펼쳐지며 트와이스 '자체 최다 규모' 월드투어로 기록됐다.
올해 1월 시작해 4월 오스틴에서 종료된 북미 투어는 20개 도시에서 35회 규모로 전개됐다. 트와이스는 해당 북미 투어로 약 55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북미에서 역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K팝 걸그룹이 됐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사흘간 총 24만 관객과 함께했다.
서울 KSPO DOME 앙코르 콘서트는 6월 9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팬클럽 원스(ONCE)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며 6월 3일과 4일 런던 O2 아레나 공연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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