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스윙스가 다이어트 기간에도 남다른 빵 먹방 실력을 자랑했다.
2일 스윙스는 개인 SNS에 "for my teacher!"라는 문구와 함께 쟁반을 가득 채운 빵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스윙스는 "아 아니야. 내가 먹는 거 아니야"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 팬이 "형은 왜 스토리에 먹는 것만 올려?"라고 지적하자 스윙스는 "아 빡친다 진짜. 방금 차에 탔다가 다시 빵 사러 가고 있어. 내 다이어트를 망치는 건 너와 너같은 사람들 때문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달 "배우는 체중 관리가 핵심이지"라는 DM에도 정곡이 찔려 분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차단 버튼 위에 손가락 올라갔다.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 이 빵꾸똥꾸들 감히 나한테 먹지 말라 그래. 열받게 하면 두 개 더 시킨다"라고 엄포를 놨다.
스윙스는 지난해 4월 새 앨범 'Like Water'를 발매했다. 이후 그는 연기 학원을 다니며 배우로도 활동 반경을 넓혀 현재 영화, 웹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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