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스윙스가 범계역 이름 훼손 자수 해프닝에 입을 열었다.
스윙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니칭만 하지 말자. 갱스터끼리. 햄버거 사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호선 '범계역' 표지판 역명이 '버거'로 훼손됐다는 기사가 담겼다. 이에 한 네티즌은 "진짜냐"고 진위여부를 물었고, 스윙스는 "스니칭(snitching)만 하지 말자"고 재치 있게 답했다.
앞서 지난 22일 스윙스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 표지판 역명이 '버거'로 훼손된 기사를 공유하며 "내가 했다. 미안하다"고 적었다. 이후 화제가 되자 스윙스는 "내가 그렇게 가벼운 이미지냐"면서 "말을 해줘도 안 믿는다. 내가 했다"며 재차 실토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개인 SNS를 통해 하루에도 햄버거를 무려 4개 이상 먹는 등 햄버거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스윙스는 오는 9월 개봉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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