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은 미국에서 직접 잡은 참치와 광어를 월드 투어 콘서트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는 특급 사랑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9일(한국 시각)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콘서트 대기실 식당에 놓인 생선회 사진과 배 위에서 물고기를 낚은 진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시물에는 물고기들, 보라색 하트, 불꽃 이모지와 함께 '진 형님이 잡은 광어 참치 맛있게 먹어라!!'라는 문구가 담겼다.

최근 월드 투어로 LA에 체류했던 진은 배에서 직접 낚시를 하고 큰 물고기를 잡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팬들에게 한국 음식인 회덮밥을 추천했다. 다른 한 멤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의 '슈퍼 참치'를 BGM으로 사용한 회덮밥 인증 사진을 올렸다.

진은 멤버들뿐 아니라 스태프들이 식사에서 갓 뜬 생선회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관련 문구에는 'BTS 진이 잡아 올린 생선들!!!!! 고생 많이 해주시는 스태프 분들께 대접합니다!'라고 적혔고, 스태프들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월드투어 'ARIRANG'의 로스앤젤레스 4회차 공연을 마치고 지난 8일(한국 시각) 입국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3일과 4일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Estadio El Campín)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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