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진이 대어를 낚았다.
진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배 낚시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대어를 들고서는 "왜 맨날 잡고 나면 합성 같이 생겼지"라는 메시지로 본인이 낚은 것처럼 자랑했다.
하지만 이를 본 멤버 뷔는 "또 선장님이 잡은 거 사진 찍었죠"라는 댓글을 남겼다. 진 또한 "양심고백 하면 저 큰 광어는 내가 안 잡았어"라는 댓글로 이실직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9월 5~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개최한다. 로스앤젤레스는 이들의 투어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8일까지를 'BTS 위크'(BTS Week)로 선포하고 시청을 '아리랑'의 상징색인 붉은빛으로 조명하는 등 도시 차원에서 팀을 뜨겁게 환영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로스앤젤레스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무리하고 남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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