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이즈나, 하츠투하츠, 아이덴티티를 끝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정했다.
싸이커스는 2023년 첫 미니 앨범으로 데뷔해 '빌보드 200' 진입과 주요 차트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5월 발매한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는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오케이(OKay)'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도 되지 않아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로 역대 K팝 그룹 최초 데뷔 앨범 더블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지난달 발표한 '어센드-(Ascend-)'는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음악방송 1위도 차지했다.
이즈나는 '아이랜드2(I-LAND2 : N/a)'로 결성된 그룹으로 2024년 데뷔했다. 오는 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를 발매한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루드!(RUDE!)'로 음악방송 5관왕과 뮤직비디오 1억 뷰를 기록했으며, 22일 '레몬 탱(Lemon Tang)'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아이덴티티는 24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8월 데뷔했다. 유닛 활동을 통해 초동 판매량 43만 1377장을 기록했고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로 KBS2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서울가요대상'은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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