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누에라(NouerA)가 유럽 투어 마침표를 찍었다.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지난 2일 독일 쾰른 공연을 끝으로 첫 월드 투어 '캐치 더 웨이브'('CATCH THE WAVE') 유럽 투어를 마무리했다.
누에라는 지난달 2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폴란드 바르샤바, 이탈리아 밀라노를 거쳐 쾰른까지 5개 도시를 순회했다.
이번 유럽 투어에서 누에라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팝 잇 라이크'('POP IT LIKE')의 타이틀곡 무대는 물론, '워닝!'('WARNING!'), '메이크 유 무브'('MAKE YOU MOVE'), '무한대(無限大)', 'BNB(Beauty and the Beast)'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누에라는 엑소의 '으르렁', 에스파 '블랙맘바'('Black Mamba') 등 선배 아티스트의 곡을 재해석한 스페셜 커버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누에라는 아시아로 발걸음을 옮긴다. 오는 27일 홍콩에서 막을 올린 뒤 7월 5일 대만 타이베이, 7월 11일 일본 도쿄 등을 찾아 현지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누에라는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금까지 유럽 투어를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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