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배드(BAD)' 신드롬이 계속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에이티즈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7월 25일 자)' 54위를 기록했다.
에이티즈의 미니 14집은 발매 첫 주 '빌보드 200(7월 11일 자)' 정상에 직행한 데 이어 지난주(7월 18일 자)에는 19위를 기록했고, 이번 주에도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타이틀곡 '배드'는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16위, 일간 차트 24위, 주간 차트 33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잇달아 경신했다. 대중성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음원 차트에서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에이티즈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일본 싱글 5집 '배드'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사랑의 여러 감정을 다채로운 사운드로 풀어낸 앨범으로, 에이티즈의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타이틀곡은 전 세계 차트를 강타한 '배드'를 일본어 가사로 새롭게 재해석한 버전이다. 중독성 강한 코러스와 그루브 넘치는 비트가 조화를 이뤄 에너제틱한 댄스곡으로 완성됐다.
이와 함께 이번 싱글을 위해 새롭게 작업한 신곡 두 곡도 수록됐다. '시커(Seeker)'는 상반된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긴장감 있는 사운드로 그려냈고, '하이어(HIGHER)'는 흔들림과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믿고 나아가는 마음을 섬세하게 풀어낸 곡이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9일 일본 싱글 5집을 발매한다. 이어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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