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NCT 멤버 재현이 시즈니(팬덤명)와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6~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JAEHYUN FAN-CON TOUR <Mono> in SEOUL'(재현 팬콘 투어 <모노> 인 서울)은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1만 3천여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공연에서 재현은 밴드 라이브 연주에 맞춰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또한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미발표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으며, 객석으로 내려가 꽃을 선물하며 특유의 다정한 감성으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관객들은 첫째 날 브라운과 핑크, 둘째 날 블랙과 화이트 색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내내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재현은 공연을 마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준비한 공연이다. 입대 전부터 군 생활 동안, 그리고 전역 후인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을 온전히 실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제 모습이 얼마나 순수하게 행복한지, 또 함께하는 무대가 얼마나 즐거운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다. 응원하며 기다려주신 시간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다시 달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재현은 13일 마카오에서 팬콘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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