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뉴진스 민지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1위를 유지했다.
민지는 지난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41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 9300표로 1위에 올랐다. 민지는 4주 연속 왕좌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1만 4278표를 획득해 2위를 기록했고, 뉴진스 해린이 9045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 유리(1735표), 소녀시대 윤아(1290표)가 그 뒤를 이었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멤버 5인 전원이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 독단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뉴진스는 2025년 10월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했고, 멤버들은 항소하지 않은 채 차례대로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다만 어도어는 2025년 12월, 다니엘과는 더 이상 뉴진스 멤버로 함께 할 수 없다며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희진에게 431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의 복귀가 결정됐으나 민지는 구체적인 복귀 조건을 협의 중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6월 투표부터는 AAA 2026 스타랭킹 부문 수상자 선정에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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