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겸 가수 유세윤이 역대급 규모의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설렘 가득한 소회를 전했다.
12일 유세윤은 개인 SNS에 "공연장보다 사운드가 좋은 곳에서 연습을. 다음엔 여기서 콘서트 해야지"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세윤은 최고급 음향 장비와 드럼, 기타, 키보드 등 화려한 세션이 준비된 합주실에서 콘서트 리허설을 펼치고 있는 모습. 유세윤은 20일 오후 6시 올림픽체조경기장(현 KSPO DOME) 인근 라이브 카페에서 42석 규모의 콘서트를 연다.
티켓 가격은 모두 3만 원이며 관객 전원에게 무알콜 맥주 또는 음료 1잔과 테이블당 마른 안주가 제공된다. 유세윤은 "아티스트에게 안주(한치, 파인애플 등) 투척은 엄격히 금합니다"라고 경고했다.
유세윤은 지난 2월, 수용 인원 6명이었던 서울 논현역 근처 코인 노래연습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압구정로데오역 코인 노래연습장에서 9명을 초대해 앙코르 콘서트를 열었다.
4월에는 수용 인원을 무려 2배나 늘려 총 18명을 초대해 신논현역 인근 한 코인 노래연습장에서 솔로 콘서트 '유세윤의 간주점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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