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 검 DJ 250(이호형)이 전곡 프로듀싱에 나선 앨범이 '뮤직 어워드 재팬' 올해의 음반 포함 3관왕을 달성했다.
250이 전곡 프로듀싱으로 참여한 후지이 카제 정규 3집 'Prema'가 일본 최대 규모 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드 재팬'에서 '올해의 음반', '최우수 R&B / 컨템포러리 노래'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13일 '도요타 아레나 도쿄'에서 열린 '뮤직 어워드 재팬 2026'에서 'Prema'는 4개 부문 7개 후보에 올랐다. 특히 최우수 R&B / 컨템포러리 악곡상 부문에서는 'Hachiko', 'Prema', '真っ白' 등 3곡이 후보에 오르며 지난해 최고의 평가를 받은 작품임을 입증했다.
후지이 카제는 지난해 제주도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 내 비공개 스튜디오에서 250과 함께 이번 앨범 'Prema'의 전곡을 작업했다.
DJ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히트 앨범 '뽕'으로 2022년 한국대중음악상 4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250은 역시 3관왕을 달성한 뉴진스의 데뷔 히트곡 'Attention'을 편곡하는 등 뉴진스 데뷔 앨범 'New Jeans' 수록곡 3곡에 편곡자로 참여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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