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의 탁월한 보컬 실력과 빛나는 무대 퍼포먼스가 전 세계 미디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영국 일간 가디언(The Guardian)은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컴백 라이브 리뷰에서 수록곡 'Normal'(노멀)의 진 보컬을 멤버 중 유일하게 별도 언급했다. 가디언지는 진이 "곡의 록적인 요소를 파워풀하게 이끌어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가디언은 방탄소년단이 5집을 발표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다룬 리뷰에서 방탄소년단이 화려한 쇼를 선보였고 멤버들이 곡에 감정을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광화문 라이브 무대 영상 'Hooligan'에서는 진이 복면을 쓴 채 퍼포먼스하는 모습과 꽃게춤을 추며 노래하는 장면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으로 나타났다.

영국 음악 평론지 NME는 'NME 선정 2019년 최고의 음악앨범 50'에서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를 36위로 선정하면서 이 앨범의 최고 순간으로 'Dionysus'(디오니소스)에서 진의 고음 보컬을 꼽았다.
진의 첫 번째 솔로 월드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에 대해서는 영국 롤링스톤이 별점 5개를 줬다. 프랑스 파리 마치는 진의 유머와 무대 매너,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을 팬들에게 완벽한 선물이 됐다고 평했으며, 미국 포브스는 진이 복잡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였고 넓은 음역과 고음 컨트롤로 실력을 증명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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