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뉴저지 콘서트에서 뜨겁게 활약, 미국 빌보드 극찬을 받았다.
미국 빌보드는 지민의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 장면을 콘서트 리뷰 하이라이트 15가지에 포함해 조명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아리랑 콘서트 리뷰에서 지민의 실버헤어를 메트라이프 콘서트의 주요 순간 중 하나로 꼽고, 'Jimin Goes Gray and Slays'라는 소제목으로 다뤘다. 지민은 현지시간 1일과 2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Stadium) 공연에 섰으며, 공연장에는 이틀간 15만7000여 명의 관객이 모였다.

빌보드는 지민이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서 긴 금발 머리를 낮게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등장한 지 2주도 지나지 않아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지민이 이번 공연에서는 긴 머리를 유지한 채 은빛 헤어로 무대에 올랐다고 평했다.
빌보드는 지민의 머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하나만 고를 수 없다며 "공연 내내 어떻게 그토록 윤기 있고 풍성한 상태를 유지했는지 놀라울 정도였기 때문이다. 공연 전후 촬영된 단체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안무와 관련해서는 '안무로 완성한 'MIC Drop'의 순간'을 언급하며 후렴구에서 지민이 센터에 서서 단체 안무를 이끌었을 때 현장 반응이 더 뜨거웠다고 소개했다. 빌보드는 BTS가 무대 안무를 여유롭고 유려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오늘날에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보스턴을 비롯한 북미 일정에 이어 중동과 일본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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