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가 글로벌 음악 시장을 함께 이끌어갈 '2026 HYBE Next New Creator' 프로듀서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오디션에서 최종 발탁된 이들은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과 빌리프랩,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재팬, YX 레이블즈에서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팝 뮤직에 특화된 트랙 프로듀서를 찾는 이번 오디션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성별과 경력, 국적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인은 물론 팀 단위로도 참여 가능하다. 지원자는 자신의 역량과 감각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데모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 접수 기간은 14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며, 최종 영입 대상자에게는 창작 지원금 500만원이 지급된다.
하이브는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들이 가진 음악적 색깔과 창작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이에 최적화된 제작 역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 온 'Next New Creator' 오디션을 통해 멀티 레이블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브는 "무한한 가능성과 재능을 펼칠 기회를 찾고 있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오디션에 참여한 레이블에는 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코르티스(빅히트뮤직), 엔하이픈·아일릿·에반(빌리프랩), 범주·황민현·세븐틴·TWS(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TEAM(YX 레이블즈) 등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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