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하예가 결혼설 해프닝을 불러일으켰던 자작곡을 공개한다.
송하예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대이길 X 사랑 두 번째 이야기'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공개한 '밤하늘의 별을 (2026 ver.) X 사랑 첫 번째 이야기'에 이은 사랑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평범한 아침을 함께 시작하고, 앞으로의 모든 날을 나란히 걸어가고 싶은 마음을 진솔한 감성으로 풀었다.
타이틀곡 '그대이길'은 송하예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사랑은 특별한 순간보다 평범한 일상을 함께 지켜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서로 다투었던 시간마저 소중한 추억으로 품고, 어떤 시련 속에서도 손을 놓지 않겠다는 진심 어린 약속을 담담한 멜로디 위에 녹였다.
특히 '모든 날 모든 순간이 그대이길'이라는 고백을 통해 오늘과 내일, 그리고 평생을 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 결혼을 앞둔 연인들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록곡 '담담히 우리'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축복하는 웨딩송으로, 두 사람이 함께 써 내려갈 앞으로의 시간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 드레스를 입은 송하예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지난 27일 송하예가 자신의 SNS에 '결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공개하기도 했으며,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수줍게 미소 짓는 송하예가 인상적이다.
특히 '결혼'이라는 해시태그로 인해 이는 곧 결혼설로 번졌으나 사실이 아니었다. 송하예 측 관계자는 당시 스타뉴스에 "송하예의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 콘텐츠 촬영을 위해 웨딩 드레스를 입은 것이다"고 설명했다. 결혼설을 부른 바로 그 콘텐츠가 이번 자작곡 발매였던 것.
한편 송하예의 새 디지털 싱글 '그대이길 X 사랑 두 번째 이야기'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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