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이혼하자' 네 번째 OST가 공개된다.
16일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극본 황지언, 연출 주성우) 제작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OST Part.4 영주의 'It's Complete'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혼을 앞둔 백미영(이민정 분)과 지원호(김지석 분)는 오랜 시간 쌓아온 상처로 인해 마주칠 때마다 투닥거리지만 속으로는 그 누구보다도 서로를 생각한다. 이별이 가까워질수록 떠오르는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들은 두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며 아련함을 자아낸다.
'It's Complete'는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사랑의 달콤함을 담아낸 곡이다. 특히 "우리 그때 참 좋았어"라는 솔직한 노랫말은 아침 햇살 속 마주했던 미소, 함께 웃으며 밤을 새우던 그때와 익숙하게 손을 잡던 행복의 순간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한다. 경쾌한 리듬과 함께 전해지는 "내 마음은 아직도 너뿐이야"라는 진솔한 고백은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애정을 따뜻하게 전달한다.
한편 '그래, 이혼하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KBS Drama 채널과 GTV 채널에서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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