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40)가 첫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인들이 비화를 전했다.
1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페이지식스는 레이디 가가 지인들의 말을 빌려 "2024년부터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해왔고, 약혼자인 사업가 마이클 폴란스키(42)와 함께 부모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레이디 가가가 육체적으로 정말 힘든 길을 걸어왔다"며 "기쁨에 들뜬 순간도 있었지만 절망적인 순간도 있었다. 정말 슬픈 시간이었다. 행복한 결말에 이르기까지 육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가가는 심각한 고관절 문제를 비롯해 여러 신체적 질환을 겪어왔다. 여기에 무대 공연을 하며 몸에 가해지는 부담까지 더해졌다"고 말했다.
레이디 가가는 2025년 10월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해 "내가 정말 원하는 건 엄마가 되는 것"이라며 "그게 내가 다음으로 맡고 싶은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최근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출산 후 아기와 함께 있는 모습이 처음 포착됐다. 아기의 이름과 성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가가가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었는지 여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 측 역시 이와 관련한 확인 요청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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