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레이디 가가(40)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레이디 가가는 약혼자인 사업가 마이클 폴란스키(42) 사이에서 첫 아이를 출산했다.
'엄마' 레이디 가가의 사진도 공개됐다. 여기엔 레이디 가가가 갓난아이를 애지중지 품에 안은 채 약혼자와 산책 중인 모습이 담겼다.
레이디 가가는 4월 일정 이후 최근 몇 달간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던 터.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하며, 임신 과정은 외부에 드러나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된다는 게 너무 기대된다"라며 "곧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레이디 가가 측은 '출산'과 관련한 현지 매체들의 입장 요청에 어떠한 응답도 내놓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선 대리모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폴란스키와 2021년 자선 활동을 통해 가까워졌으며, 2024년 약혼 사실을 발표했다. 폴란스키는 미국 명문대 하버드 출신의 벤처 사업가로 암 면역 치료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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