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포니 인형'까지 매진시키며 또 한 번 '솔드아웃 킹' 면모를 빛냈다.
진은 지난달 16일과 17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 알링턴 AT&T 스타디움(AT&T Stadium)에서 열린 아리랑 월드 투어(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에서 카우보이 모자를 포함한 토이스토리 우디 복장을 선보였다. 카우보이 권총 대신 놀이공원 식스플래그(Six Flags)에서 구입한 포니 인형을 주머니에 넣은 모습이었다.

팜팔스는 진이 미국 공연에서 선보인 팜팔스 갤럽 포니(Palm Pals Gallop Pony) 인형 1차 물량이 네이버스토어에서 모두 품절됐다고 밝혔다.


갤럽 포니 인형은 국내 미출시 상품이었으나 팬들의 요청 등으로 지난 10일 국내에 출시됐고, 출시 직후 네이버스토어 실시간·일간·주간·월간 1위에 오른 뒤 품절됐다. 팜팔스는 2차 물량을 10월 중 재입고할 예정이며, 팬들이 요청한 포니 모자와 스카프 등 소품은 소량 판매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은 구찌(GUCCI), 알로(Alo), 프레드(FRED), 라네즈(Laneige), 동원F&B(Dongwon F&B) 동원참치, 아이긴(IGIN) 등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화 1332만원 상당의 구찌 캠페인 재킷, 공연에서 착용한 리지(LLEGE)의 티셔츠와 핑크빈 헤어밴드 등이 품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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