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가 8세 연하 연인과 함께한 이탈리아 휴가 사진을 새롭게 공개하며 열애후 과감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톰 크루즈의 전 부인으로 잘 알려진 케이티 홈즈(47)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코모 호수에서 보낸 로맨틱한 휴가 사진들을 올렸다. 앞서 지난 1일 뉴욕 기반 화가 연인 제이슨 바드 야모스키(39)의 생일을 공개 축하하며 열애를 사실상 인정한 데 이어, 이번엔 두 사람의 다정한 휴가 스냅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은 것이다.
사진 속 케이티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럭셔리 목재 스피드보트 갑판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 앞이 깊게 파인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통유리창 앞에서 맨발로 포즈를 취한 모습 등을 공개했다. 특히 노을을 배경으로 연인과 보트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어깨에 팔을 두른 채 활짝 웃는 사진, 상의를 벗은 채 운전대를 잡은 연인 뒤에 다정하게 선 사진 등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트라이베카 영화제 관련 만찬 자리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7월 10일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영화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같은 달 페라가모 만찬에서 커플로 첫 공식 등장한 뒤 8월 길드홀 서머 갈라, 마이클 코어스 창립 45주년 행사 등에 연달아 동반 참석하며 스킨십을 공개해왔다. 케이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커플룩에 대한 질문에 "취향이 비슷한 것 같다"는 짧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제이슨은 노화와 기억, 시간의 흐름 등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가로, 그의 초상화 작품은 뉴욕 명품 백화점 버그도프굿맨 쇼윈도에 걸리기도 했다.
케이티 홈즈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톰 크루즈와 결혼 생활을 했으며 딸 수리(20)를 두고 있다. 이후 제이미 폭스와 장기 교제했고, 셰프 에밀리오 비톨로 주니어, 뮤지션 바비 우튼 3세 등과도 만남을 이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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