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승호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동갑내기 친구 유승호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은 두 사람에게 "이쪽 동네에 연고가 있는 분이 있냐"고 물었다.
영케이는 "저는 캐나다에서 유학하다가 JYP에 들어갔다. JYP 사옥이 바로 이 근처에 있지 않나. 여기서 연습생 생활도 했고 고등학교도 청담고를 나왔다"고 말했다.

반면 유승호는 "저는 여기를 아예 모른다. 일할 때 제외하고는 서울 쪽에 아예 안 나온다"며 "경기도에서 생활해서 일이 아니면 서울에 나올 일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영케이는 "승호가 서울을 안 나와서 저희가 '보자, 보자'를 정말 오랫동안 했다"고 털어놨다.
유승호 역시 "영현이(영케이)가 안 바쁠 때 연락을 주면 제가 일정이 안 맞았다"고 설명했고, 영케이는 "그래도 영상통화는 한다"고 덧붙였다. 유승호는 또 "콘서트에도 항상 불러준다"고 영케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생각보다 굉장히 끈끈하다"고 하자 유승호는 "뭔가 말하지 않아도 그냥 연결돼 있는 느낌이 있다"고 각별한 우정을 표현했다.
영케이도 "느낌상 나이가 조금 더 들면 더 자주 볼 것 같다. 서로 여유가 생기면"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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