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앞두고 아이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20년 우정 ing~찐친 보러 강릉가서 육아 힐링 하고 친구네 초밥집 털고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백진희는 "오늘은 강릉에 가는 날이다. 강릉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말했다.
이후 강릉에 도착한 백진희는 친구와 만났다. 백진희는 친구에 대해 "중학교 때부터 친구"라며 "서울에서 살다가 강릉 남자를 만나서 강릉에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백진희는 친구의 아들도 만나 다 같이 초밥 맛집으로 향했다. 백진희는 아기 둘을 둔 친구를 보며 "대단하다. 강릉 가까이 친구나 언니가 있는 것도 아니고 멀리 떨어져서 혼자 아기 둘을 키운다는 게 쉬운 게 아닌데"라고 말했다.
또한 백진희는 "네가 육아하면 어떨까"라는 친구의 말에 "나도 궁금해"라고 밝혔다.
백진희는 "나도 처음에 강아지를 별로 안 좋아하다가 키우면서 사랑을 배웠다"며 "해봐야 아는 거 같다. 강아지 키우면서 나는 책임감이 되게 강한 사람이란 것을 느꼈다. 7년 동안 키우면서 코로나, 독감에 걸려도 약을 먹고 산책을 나갔다. 나도 궁금하다, 내가 어떨지"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백진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에 따르면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며,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예비 신랑과 인연이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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