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앞두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예비 신랑의 이름과 직업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8일 백진희는 개인 계정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백진희는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한다"고 알렸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백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영상 속 백진희는 "저 결혼한다"며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 줘서 감사한 하루를 보냈다. 이렇게 축하를 받아 본 적이 없어 결혼이 다가오는 걸 실감했다"고 말했다.
백진희는 예비 신랑과의 이름, 직업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저의 미래의 남편 이름이 헨리다. 헨리 또한 제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 신랑의) 직업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하시던데 평범한 직장인이다. 사업가, 금융가 대단한 부를 가지고 있는 이런 건 아니다. 그냥 금요일 아침이 제일 신나는 직장인이다. 저에게 소소한 행복을 알려준 사람"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에 따르면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다.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예비 신랑과 인연이 닿았고,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하며 애정을 키웠다는 후문이다. 백진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백진희는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오만과 편견', '내딸, 금사월', '진짜가 나타났다!', '판사 이한영', 영화 '페스티발', '열여덟, 열아홉', '무서운 이야기2', '미끼'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