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뷔가 챔피온(Champion)과 손잡고 역대급 미디어 영향력 가치를 달성했다.
뷔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챔피온(Champion)과의 협업 발표 직후 630만 달러의 미디어 영향력 가치(MIV)를 기록했다. 패션 전문 매체 '노 매너스 매거진'은 데이터 분석 기업 런치메트릭스를 인용해 지난달 10일부터 12일까지 48시간 동안 창출된 이 수치가 2026년 발표된 MIV 중 기간 대비 최고라고 보고했다.
런치메트릭스는 협업 발표 당일 챔피온의 전반적인 브랜드 성과가 37배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뷔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지난달 10일 타겟의 챔피온 온라인 사이트는 트래픽 증가로 다운됐고, 뷔가 캠페인에서 착용한 제품은 공식 사이트는 물론 전 세계 모든 매장에서 품절됐다.

챔피온 캠페인은 서울, 뉴욕, 런던, 도쿄, 상하이 등 전 세계 도시의 랜드마크에서 송출되고 있으며 각국 매장은 뷔의 포스터로 장식되고 있다. 어센틱 브랜즈 그룹은 뷔 발탁 이유로 "이번 파트너십은 챔피온의 글로벌 브랜드 포지셔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독보적인 스타일과 예술적 비전,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뷔가 'True Champion'이 정의하는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노 매너스'는 최근 계약 조건이 완화되면서 동일한 인물이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FBL)의 여러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뷔는 FBL 분야에서 유명인과 브랜드의 협업 및 광고 활동이 낯설지 않은 인물이다. 이번 챔피온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영향력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