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17세 아들 룩희 군이 미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에서 조개구이를? 손태영♥권상우 찐친 부부동반 데이트 브이로그 (+BTS 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권상우와 손태영은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한 아들 룩희의 근황을 전했다.
권상우는 룩희가 면허를 딴 뒤 친구들과 직접 차를 몰고 외출했다고 밝혔다. 친구들과 각자 차량을 타고 만나 시간을 보낸 뒤 무사히 귀가했다는 설명이다.
아들의 첫 단독 운전인 만큼 부모의 걱정도 컸다. 손태영은 룩희에게 도착 여부를 확인하며 연락을 주고받았고, 이후 무사히 주차를 마쳤다는 소식을 받고 안도했다고 전했다.

운전면허 취득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손태영은 미국에서 면허 시험을 치르는 과정이 한국과는 다소 달랐다며, 실제 시험 자체보다 관련 절차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다고 설명했다.
룩희가 직접 운전을 시작하면서 손태영의 일상에도 변화가 생기게 됐다.
그동안 아들의 등하교를 담당했던 손태영은 앞으로 운전에서 다소 여유가 생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권상우 역시 어느새 직접 운전대를 잡을 만큼 성장한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달라진 일상을 실감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은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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