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타이미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타이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결혼식을 예쁘게 올렸다. 정말 정말 많은 분의 축복 속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귀한 걸음 해주신 분들, 멀리서 마음 가득 보내주신 분들, 결혼식 내내 도와주시고 진행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심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타이미는 이날 10세 연하의 미술작가 이하와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타이미는 지난 7월 결혼을 직접 발표하며 "이제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을 찾은 지인들을 통해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기도 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타이미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언프리티 랩스타'로 인연은 맺은 래퍼 육지담이 결혼식에 참석해 "언니 잘 살아"라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타이미는 2009년 데뷔해 '여자 아웃사이더'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그는 엠넷 '쇼미더머니3', '언프리티 랩스타' 등에 출연했으며, 2020년 이후 아트워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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