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타이미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타이미는 13일 미술작가 이하와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타이미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이제 힘들고 외로웠더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매일 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내어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과 행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이미는 2009년 데뷔해 '여자 아웃사이더'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 받았다. 그는 엠넷 '쇼미더머니3', '언프리티 랩스타' 등에 출연했으며, 2020년 이후 아트워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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