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부친 브래드 피트의 성을 법적으로 지웠다.
1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 등에 따르면 최근 로스앤젤레스(LA) 법원은 매덕스의 개명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그의 법적 이름은 '매덕스 치반 졸리-피트'에서 '매덕스 치반 졸리'로 변경됐다.
매덕스에 앞서 2024년에는 동생 샤일로가 '피트' 성 삭제를 공식적으로 허가받았으며, 이번에 매덕스 역시 해당 성을 완전히 삭제하게 됐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사이에는 매덕스와 팍스, 자하라, 샤일로, 녹스, 비비안 등 여섯 자녀가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이혼하면서 자녀들과 브래드 피트의 관계가 소원해졌다.
매덕스는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해 국내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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