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HYNN(박혜원)이 새 EP 발매와 단독 콘서트를 연이어 확정 지으며 8월 가요계 장악에 나선다.
30일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YNN의 새 EP '여름결'이 오는 8월 13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여름결'은 사랑과 기억의 결을 밀도 있게 담아낸 앨범이다. HYNN은 이번 신보를 통해 R&B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컴백을 앞둔 HYNN은 이번 신보에서 더블 타이틀곡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HYNN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까지 수록되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진면모를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HYNN은 새 EP 발매 직후 곧바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8월 가요계를 자신의 목소리로 꽉 채운다.
신보 발매 직후인 오는 8월 15일과 8월 1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HYNN 여름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이 열린다.
'달빛이 비치면 비로소 열리는 비밀의 정원'을 테마로 한 이번 공연에서는 신보 '여름결'의 신곡 무대들을 비롯해 메가 히트곡들의 라이브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스페셜 무대로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 주역이자 '무용계 아이돌'로 불리는 윤혁중, 김유찬, 박진호가 게스트로 출격해, HYNN의 음악에 맞춘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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