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가 오는 9월 솔로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조민규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MONO DRAMA 2026 : Sweet Escape(스윗 이스케이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ONO DRAMA'는 조민규가 공연의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과 이야기를 펼쳐온 브랜드 콘서트다. 지난 2024년 첫 선보인 브랜드 콘서트는 매년 새로운 주제와 콘셉트로 관객들을 만나왔으며, 올해 세 번째 시즌인 'Sweet Escape'로 그 흐름을 이어간다.
이번 공연의 부제 'Sweet Escape'는 지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작지만 달콤한 행복을 의미한다. 커피 한 잔과 케이크 한 조각처럼 좋아하는 음악 한 곡이 작은 위로가 되어, 관객들에게 잠시 일상의 속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일상 사이에 숨겨둔 우리만의 달콤한 탈출'이라는 메시지 아래 조민규만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채운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4일 공연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Sweet Escape'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파스텔 톤의 하늘을 배경으로 조민규가 케이크와 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를 풍선처럼 들고 여행을 떠나는 듯한 모습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공연에서 펼쳐질 달콤하고 환상적인 순간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MONO DRAMA'는 매 시즌 밴드에 스트링과 브라스까지 더한 풍성한 라이브 사운드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역시 모노드라마 밴드의 다채로운 악기 편성과 조민규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무대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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