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성확이 '싱어게인4' 규리와 특별한 듀엣송을 선보인다.
11일 브라더후드·뮤직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성확은 8월 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싱글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 (Feat. 규리)'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지난 2009년 가수 테이와 간미연이 발표해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러브송을 2026년의 한층 따뜻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을 약속하는 설렘 가득한 고백송인 만큼, 다가오는 웨딩 시즌 예비부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축가로 기대를 모은다.
가창자로 나선 조성확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출신으로,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로 데뷔한 바 있다. 이후 갓세븐, 위너, 워너원, 빅뱅 태양 및 대성, 엑소 백현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대표곡을 작업하며 탁월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준비된 실력파다. 지난해 빅뱅의 수록곡을 정식 리메이크하며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알렸던 그가 이번에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감성 보컬의 진수를 아낌없이 발휘한다.
여기에 피처링으로 화력을 더한 규리(김규리)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음색으로 최종 6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2022년 '제3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 및 CJ문화재단상 동시 수상을 통해 음악적 내공을 인정받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다. 규리는 과거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메인 OST '세이비어(Savior)'를 가창해 주연 배우 공유의 뜨거운 공개 응원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리메이크곡을 통해 특유의 애절함 대신 맑고 순수한 러블리 보이스를 선사하며 색다른 음악적 변신을 시도한다.
한편 조성확, 규리의 듀엣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8월 말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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