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밴드 에스플릿(Splayit)이 데뷔를 앞두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13일 에스플릿(윤찬, 은빈, 경욱, 에이든, 은찬)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앨범 '스플레이 : 챕터 01(SPLAY : CHAPTER 0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은찬은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 "당일 온도가 33도 이상 넘어가는 폭염이었는데 열정적으로 뛰다보니 땀이 엄청 났다. 그래도 결과가 너무 좋았고 이쁘게 나와서 더웠던 건 싹 잊혀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윤찬은 "바로 어제 에이든이 마지막으로 합주를 하자고 해서 했는데 갑자기 눈물이 터져버려서 '이게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내일 쇼케이스가 걱정된다'며 눈물까지 보였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에이든은 "어제 한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아주 좋은 무대였다"라며 데뷔 무대를 만족해했다.
에스플릿은 지난해 종영한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데뷔 기회를 거머쥔 5인조 밴드다. 보컬 윤찬, 드럼 은빈, 키보드 경욱, 기타 에이든, 베이스 은찬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팀명은 'Splay (펼치다)'와 'Play it (연주하다)'의 합성어로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음악으로 펼쳐 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스플레이 : 챕터 01'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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