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빅뱅(BIGBANG)이 새로운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23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을 개최했다.
이날 대성은 "데뷔 20주년으로 신곡을 내면서 짧고 굵게, 거의 한 주에 다 끝났다. 활동 시작과 끝이 어제부로 유감스럽게도 신기하게도 유튜브 채널 '핑계고'로 마무리지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빅뱅은 19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 디지털 싱글 '빅(BiiiG)'을 발표했다.
대성은 "오랜만에 셋이 뭉쳐서 활동을 해봤는데 어땠나?"라고 물었고, 태양은 "진심으로 우리가 찍는 촬영이 즐거웠다. 찍으면서도 '우리도 이렇게 즐거운데 팬들은 얼마나 재밌을까' 했었다"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지드래곤 역시 현재까지 선보인 모든 콘텐츠들이 '빅뱅의 재미 집대성'이라고 정의하는가 하면, 태양은 "우리 20년 역사의 집대성. 내 옆에는 강대성"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곡 예고도 했다. 대성은 "이번에 활동하면서 이 곡으로 20주년 활동을 마무리짓기엔 살짝 아쉬운 게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태양 또한 "빅이라는 한곡으로 끝내기엔, 사실 빅은 아니다. 이걸로 끝내면 엑스스몰이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사실 하면 바로 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