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 'AIMI ASIA TOUR 2026 STAR RISING in Seoul' 개최

일본 유명 성우 겸 가수 아이미(AIMI)가 11월 첫 한국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 주최사 타키엘(TAKIEL)에 따르면 아이미는 오는 11월 7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AIMI ASIA TOUR 2026 STAR RISING in Seoul'을 개최한다. 아이미(AIMI)는 그동안 팬미팅과 각종 행사로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했지만, 단독 콘서트로 국내 관객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의미를 더한다. 티켓은 28일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가능하다.
이번 서울 공연은 아이미(AIMI)가 11월부터 아시아 4개 도시를 도는 투어의 첫 관문.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11월 15일)과 타이베이(12월 5일)를 거쳐 도쿄(12월 25일)에서 진행된다.
아이미(AIMI)는 인기 애니메이션 '뱅드림!(BanG Dream!)'에서 주인공 도야마 카스미 역을 맡은 데 이어, 카스미가 속한 실제 밴드 '팝핀파티(Poppin'Party)'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돌마스터 밀리언라이브!'의 줄리아, '주술회전'의 오자와 유코, '스즈메의 문단속'의 미키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성우로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팝핀파티(Poppin'Party)'와 그룹 '팀Y'에서 꾸준히 무대에 서온 아이미(AIMI)는 최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매지컬 디스트로이어(MAGICAL DESTROYER)' '헬프(HELP)' 등 개성 뚜렷한 싱글을 연이어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고, 10월 14일에는 전곡 작사에 참여한 EP 'AIM STAR'를 발매하여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타키엘(TAKIEL)은 "아이미(AIMI)는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24년 '팀Y' 서울 팬미팅과 서울 애니송 페스티벌, 올해 3월 단독 서울 팬미팅까지 꾸준히 발걸음을 이어오며 국내 팬들과 남다른 유대를 쌓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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