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를 둘러싼 도 넘은 악성 루머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SNS에는 "아이유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카카오 본사 위치와 2020년 제주에서 실종된 허모씨, 아이유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입은 보라색 트레이닝복, 2024년 발표곡 'Shh...'를 나열하며 허씨에 대해 "인터넷에서 아이유를 폭로하던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제주도 실종 사건과 아이유를 연관지으며 도 넘은 루머를 생산해 눈살을 찌푸렸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은 수천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확산됐다.
최근 아이유 측은 미국 법원을 통해 악플러에 대한 신원 확인에 나서는 등 악플 단절에 힘쓰고 있다. 아이유 측은 악플러 A씨가 52건의 허위 게시물을 작성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A 씨의 신원을 특정하지 못해 한국에서 진행 중인 명예훼손 소송에 활용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메타를 상대로 증거개시를 요청했다.
A 씨는 아이유와 관련해 표절 의혹, 중국 관련 허위 주장, 해외 성과 관련 허위 주장, 고인 마케팅 의혹, 언론 통제 및 여론조작 의혹, 노랫말과 국가적 참사를 연결한 게시글 등 각종 악성 루머를 작성해 유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이외에도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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