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가수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이 약 40일 앞둔 내한 공연을 돌연 연기했다.
27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공식 SNS에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Post Malone Presents The BIG Stadium World Tour in Seoul 공연이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예매하신 티켓은 기존 결제 수단을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자세한 환불 절차는 본 게시물 및 예매처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포스트 말론은 2023년 한국을 찾은 바. 이후 약 3년 만에 내한해 국내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지만 돌연 공연이 연기돼 아쉬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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