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마크(Mark Lee)가 신곡 'My Friend'로 솔로 컴백에 나선다.
2일 어퍼룸(Upper Room)은 "마크가 오는 10일 신곡 'My Friend(마이 프렌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마크는 이날 오후 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y Friend'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티저는 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시네마틱한 영상미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탁 트인 통창 너머 도시를 바라보는 마크의 모습으로 시작해 꽃밭과 숲, 노을이 내려앉은 들판 등 서로 다른 공간을 배경으로 한 장면들이 감각적으로 펼쳐진다.
햇살과 초원을 배경으로 자연과 마주하는 마크의 모습은 꾸밈을 덜어내고 본연의 감정에 집중하는 'Back to Basic'의 정서를 담아낸다. 아련한 청춘의 풍경 속에서 자신의 다음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꿈과 에너지를 그리며, 마크 특유의 선한 무드로 따뜻한 여운을 더한다.
잔잔하게 흐르던 청춘의 정서는 영상이 전개될수록 보다 강렬한 에너지로 확장된다. 후반부에는 마크가 겉옷을 벗어던진 채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모습에 이어 거세게 타오르는 불길 앞에 선 강렬한 실루엣이 등장하며 신곡에 담길 서사와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마크는 정식 컴백 전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남다른 글로벌 팬덤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Laylo(레이로)를 오픈한 가운데, 단 1시간 만에 무려 4만 2392명의 팬이 마크에게 직접 DM을 보내고 이메일 구독까지 완료했다.
이는 단순 페이지 방문이나 콘텐츠 조회를 넘어 팬들이 직접 메시지를 보내고 구독으로 연결된 능동적 참여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오픈 직후 짧은 시간 안에 수만 명의 팬이 움직였다는 사실만으로도 마크의 컴백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과 탄탄한 팬덤 파워를 실감케 한다.
마크는 이번 컴백 과정에서 팬들과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방식의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팬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MARK's Voice Mailbox(마크스 보이스 메일박스)'를 오픈한 데 이어 Laylo까지 활용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한층 넓혔다.
음악 공개에 앞서 팬들과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마크가 'My Friend'를 통해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마크의 신곡 'My Friend'는 오는 10일 오후 1시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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