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음악과 예능 모두를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영탁은 오는 14일 정규 3집 'GOGO'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TAK SHOW5'로 전국 공연에 나선다. 앨범에는 12곡이 수록되며, 영탁은 이 가운데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다.
공연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시작된다. 이어 10월 24일~25일 전주, 11월 28일~29일 대구, 12월 19일~20일 인천, 2027년 1월 16일~17일 부산으로 이어진다.




영탁은 음악 활동과 함께 예능 출연도 늘리고 있다. 지난 2월 23일부터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해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질문과 퀴즈, 상황극에 참여하고 있다.
8월 8일 첫 방송된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도 출연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경규, 딘딘, 이원일 등이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동네 부활 프로젝트이며, 영탁은 출연과 함께 프로듀싱 역량을 보이는 역할도 맡았다.
최근에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지승현과 만든 곡 '고된 떡볶이'의 녹음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준호의 두 아들 은우·정우 형제와 시간을 보내고 이상형과 자녀 계획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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