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주니(JUNNY)가 남미 팬심을 강타했다.
주니는 지난달 21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를 시작으로 23일 브라질 상파울루, 2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null(널)' LATAM TOUR(라탐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주니가 지난해 발표한 정규 2집 'null'을 기반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 중인 글로벌 규모의 단독 공연이다. 호주, 유럽, 북미, 아시아를 거쳐 국내 첫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쳤으며, 8월 남미 3개 도시에서도 열정적인 무대로 현지 팬들과 호흡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남미까지 총 30개 도시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치른 주니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null' 투어를 이어간다.
주니는 월드투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행보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예빛과 함께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Lover Boy (러버 보이) (Feat. JUNNY)'를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월 17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2026 무한도전 Run in LA'에 K팝 대표 아티스트로 참석해 특별한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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