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DJ DOC 이하늘이 멤버 김창열과 2년 만에 연락한 근황을 밝혔다.
지난 8일 이하늘의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는 '2년 만에 창열이에게 연락한 하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하늘은 "일주일 전에 아는 동생이 떠났다. 가까운 동생이어서 애도 기간(을 가졌다). 동생이 떠나는데 웃고 떠들고 방송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방송을 일주일 정도 쉬었다"고 말했다.
김창열과 연락하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장례식 때 창열이한테 2년 만인가 전화를 했다. 창열이도 알고 나도 아는 동생이라서. 창열이가 연락을 못 받았더라고. 그래서 사람들이 '창열이 형 안 왔어요?'라고 하길래 그냥 제가 전화했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창열이한테 '얘 이렇게 됐다. 와서 술 한 잔 따라주고 가라'고 했고, 그래서 창열이가 왔다 갔다"라며 "아니 뭐 잘한 것도 아니고 못한 것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이하늘은 지난 2021년 세상을 떠난 동생 그룹 45RPM 멤버 고 이현배와의 죽음과 김창열이 관련이 있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다만 이후에는 "죽일 듯이 밉고 원수 같이 생각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다 보니까 평생 안 보는 것보다는 '만나서 얘기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김창열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하늘은 오는 11월 DJ DOC의 15년 만의 싱글 발표를 언급하며 김창열의 합류 여부를 두고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에 이하늘은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창열이와 돈 때문에 화해했냐고?'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공개하고 "내가 언제 창열이랑 같이 한다고 한 적 있냐. 창열이랑 아무런 얘기 없었다. 아직 화해하지도 않았다. (이번 컴백) 창열이랑 같이 한다고 한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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