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원호(WONHO)가 첫 워터밤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원호는 지난 12일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 열린 '워터밤 가오슝 2026(WATERBOMB KAOHSIUNG 2026)'에서 첫 워터밤 무대를 갖고 현지 관객과 만났다.

원호는 7월 발매한 EP '코어(CORE)' 타이틀곡 '돈 웨이크 미 업!(Don't Wake Me Up!)'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정규 1집 '신드롬(SYNDROME)' 타이틀곡 '이프 유 워너(if you wanna)'와 '오픈 마인드(Open Mind)', '베러 댄 미(Better Than Me)', '테스트 드라이브(Test Drive)'를 세트리스트에 올렸다.

본 공연 마지막 곡은 '다운(Down)'이었다. 공연 뒤 환호가 이어지자 원호는 '돈 웨이크 미 업!'을 앙코르로 선보였고, '이프 유 워너'도 한 차례 더 불렀다.

원호는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워터밤 무대는 처음이었는데 좋은 기회로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여름을 대표하는 최고의 축제인 만큼 현장의 에너지가 정말 뜨거웠고, 관객분들과 물을 맞으며 함께 뛰고 즐기다 보니 많은 분들이 왜 워터밤에 열광하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라며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나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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