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이븐(EVNNE)이 오는 10월 컴백을 확정하고 자체 리얼리티 '이븐아워'로 팬들과 먼저 만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공지를 통해 이븐의 하반기 활동 계획을 전하며 오는 10월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팬미팅과 싱글 앨범 활동을 통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한 이븐은 지난 4월 발매한 첫 싱글 '뱉어 (Backtalk)'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븐은 컴백 전 리얼리티 '이븐아워(EVNNE HOUR)'로 팬들과 먼저 만난다. 오는 18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이븐아워'는 Mnet의 디지털 채널 M2가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아이돌 리얼리티로, 일본 삿포로를 배경으로 이븐 멤버 5인(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이 또 다른 나로 살아보는 시네마틱 청춘 리얼리티다. 이븐 멤버들은 무대 위 모습을 잠시 벗어나 각기 다른 '또 다른 나'의 삶을 살아보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이븐아워' 티저와 1화 예고에서는 삿포로에서 각자의 하루를 보내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처음에는 여행을 떠나는 듯한 설렘으로 삿포로에 도착했지만, 이곳에서 '아이돌이 아닌 나'로 또 다른 삶을 살아가며 예상하지 못한 하루를 맞는다.
특히 1화 예고에서는 '이븐아워'에 들어서는 순간 또 다른 자신과 마주한다는 콘셉트와 함께, 멤버들이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이야기해 궁금증을 높였다. 즐기는 사람, 외향적인 사람, 자신감 넘치는 사람, 소통을 잘하는 사람 등 각자의 바람을 밝힌 가운데, 여행으로 시작해 전혀 다른 하루를 맞이하게 된 다섯 멤버의 삿포로 살이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븐은 '이븐아워'를 통해 컴백 전 무대 밖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오는 10월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이븐이 첫 싱글 이후 6개월 만에 어떤 음악으로 컴백할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공연과 투어까지 이어질 하반기 활동에도 기대가 높아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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