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설윤이 팬에게 건넨 솔직한 한마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설윤이 과거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나눈 대화 내용이 재조명됐다.
당시 설윤은 씻지 않겠다는 팬들의 장난스러운 메시지에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이 씻지 않고 향수만 뿌리겠다고 하자, 설윤은 "그냥 씻어라 좀"이라고 답했다. 향수로 씻는 것을 대신하겠다는 팬의 말에 거침없이 일침을 가한 것이다.
또 다른 팬은 '비를 맞았으니 씻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설윤은 샴푸와 린스를 챙기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팬의 장난을 받아쳤다.
설윤은 이후 자신의 말투가 다소 날카롭게 느껴졌을까 걱정하며 화가 난 것은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특히 평소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설윤이 팬들과의 대화에서는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팬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설윤의 모습이 뒤늦게 재조명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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